이마트로 인터넷 주문 하는 중에 파맛 책스가 보여서 구매함.
미안 미안~해 하면서광고하던 영상 생각하면서 배달 오기를 기다림
https://www.youtube.com/watch?v=3IM_yd8eLPs 광고 영상
초코랑 같이 시킴 사이즈는 파맛이 더 작음
내부 포장 개봉
냄새는 일단 괜찮 겉면에 살짝 찐득한게 뭍어 있음.
일단 그대로 한 번 먹어봄.
먹어보고 든 생각은 무슨맛이지? 임.
파맛이 나는거 같은데 끝에 이게 무슨맛이지.....
말아 먹어 보았음.
결과는..............
바로 초코 먹음 오쉣.
우유에 들어가면 뭔가 살짝 짠맛이 나다가 뒤에가서는 파맛과 함께 뭔가 느글 거리는 맛이 올라옴.
초코는 맛있음
다른 후기 글을 보니 호불호가 심한듯
맛있다는 사람은 맛있다고 하는데 일단 저는 아녔음
먹고나서 말하자면 16년 기다려서 드디어 나왔는데 공약에 배신당한 느낌?
이정도로 입맛에 안맞을 줄은......
초코는 맛있음.
깨알 고양이도 한컷.
발에 뭐낫는데 계속 햝아서 의사쌤이 못햝게 하라고 씌우라고 해서 씌워둔 상태 ㅋㅋㅋㅋㅋ
결론 초코를 먹자.
'일상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멧 이불 압축팩 의류 압축팩 - 기록용 (0) | 2020.08.18 |
---|---|
[소녀전선]엌ㅋㅋ점검 3시간 남기고 아키텍트 먹음 (0) | 202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