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법주차 구역 그것도 어린이집 앞에 시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밥먹으러 간다면서 불법주차 2.해당 어린이집에서 태풍으로 아이들 조기 하원 시켜야 하니 차를 빼달라 했지만 밥먹고 빼주겠다며 거부 3.결국 한시간이 넘게 안와서 아이들은 차사이로 빠져 나가서 하원 4.의원 한 명은 사과 했지만 다른 의원 한명은 이해 못하겠다며 사과 거부 (주차딱지 끊으면 될 일이지 사과까지 해야될 일이냐며 반박) 5.사과 하지 않은 의원은 해인이법 들먹이면서 애들을 왜 도로에서 하원 시키냐면서 설교 (해인이 법은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를 의무화 하는 법안임. 해당 이슈랑 아무 상관 없음.) 6.또 해당 구역에 불법주차선 긋는건 특혜라면서 설교 (목포시 경찰에서 심의해서 지정된 구역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