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6년....그중 3년은 대학시절 친구들이랑 살았기 때문에 옵션으로 있는 침대 매트리스는 하나였고 아무 바닥이나 잘자던 저는 그냥 바닥에서 자는 선택을 했었습니다. 이런거 깔구요. ****** 캠핑용 텐트 매트 입니다. 애초에 실내에서 매트리스 대용으로 사용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이 글은 해당 제품을 비난하기 위해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 ****** 저거 2개사서 그위에 이불깔고 3명이서 누워 잤었습니다ㅋㅋㅋㅋㅋ 이 후로 혼자 살기 시작 하면서 원룸에 옵션으로 들어가 있던 침대를 사용 하게 되었구요. 당연하게도 옵션인 매트리스를 2년정도 사용하다가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옵션인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 그런가....몸에 안맞았는지 사용 중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